인터마이에미1 허무하게 끝난 손메대전, 손흥민의 다음 스텝은? LAFC 3-0 완승 이후 전망 전 세계의 시선이 쏠렸던 ‘손메대전’은 예상보다 빠르게 결론이 났다.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맞대결이라는 상징성에 비해 경기의 흐름은 단방향이었다. 결과는 LAFC의 3-0 완승.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는 반격의 실마리를 끝내 찾지 못했다.기대가 컸던 만큼 더 빨리 끝난 경기경기 전 키워드는 분명했다. 세계 최고 공격수 메시와 새로운 리그에서 존재감을 증명하려는 손흥민의 정면 충돌. 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대결’보다는 ‘구조’가 승패를 갈랐다.LAFC는 메시에게 공이 들어가는 순간 3~4명이 즉각 압박을 가했고, 인터 마이애미는 그 틈을 벌릴 세컨드 플랜을 준비하지 못했다. 반면 손흥민은 전방에서 고립되지 않았다. 내려와서 연결하고, 다시 침투하는 반복 동작 속에서 공격의 방향을 바꿨다.전반.. 2026.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