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세이셔널’ 손흥민(34·LA FC)이 함부르크 시절 15년간 간직했던 분데스리가 최연소 4골 기록이 18세 신예 루카 부스코비치에게 깨졌다 최근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센터백임에도 불구하고 결정적인 득점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년 묵은 기록 신성에게 넘어가다
함부르크는 공식 발표를 통해 루카 부스코비치(19)가 ‘19세 생일 이전에 4골을 넣은 최초의 함부르크 선수’가 됐다고 밝혔다 결과적으로 부스코비치는 종전 손흥민의 19세 36일 기록을 뛰어넘으며 새 역사를 썼다
함부르크 vs 뮌헨전 헤더로 균형을 맞추다
지난 경기에서 부스코비치는 뮌헨전 후반 8분에 귀중한 동점골을 기록했다 키 큰 신장을 활용한 ‘강력 헤더’ 골이었으며 팀을 2-2 무승부로 이끌었다 이러한 득점 감각은 기존 수비수에게서 기대하기 어려운 경기력이었다
왜 센터백이면서 골을 넣는가?
많은 이들이 궁금한 부분일 텐데 부스코비치가 골을 잘 넣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 피지컬과 공중볼 장악력
신장 1m93의 장신 수비수로서 세트피스 상황이나 크로스 공격에서 강력한 헤더 능력을 자랑한다
✔ 공격 참여 본능 + 포지셔닝
수비 상황 이후 상대 진영으로 전진하는 능력과 위치 선정이 뛰어나 득점 기회에 자주 노출된다
✔ 청소년 국제무대 경험
크로아티아 U21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득점 감각을 체득했다
이처럼 공격적인 수비수는 단지 예외적 현상이 아니라 현대 축구에서 점점 중요한 ‘공격형 센터백’ 트렌드를 보여주는 사례다
손흥민 기록의 가치
손흥민은 함부르크 유스 출신으로 2011년 8월 헤르타베를린전에서 리그 4호골을 넣으며 19세 36일 기록을 세웠다 이 기록은 15년간 깨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의 전성기 시절 영향력과 잠재력을 증명했다
부스코비치의 현재와 미래
부스코비치는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현재 함부르크에 임대 중이며 올 시즌 17경기에서 4골로 팀내 득점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센터백임에도 불구하고 득점 행진을 이어가면서 현지 여론은 그의 임대 복귀 후 토트넘 주전 경쟁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정리 (포인트 요약)
손흥민의 함부르크 최연소 4골 기록 15년 만에 경신,루카 부스코비치 센터백임에도 골 결정력 뽐내며 화제
신장 공중볼 장악력 공격 본능이 득점 비결,현대 축구 흐름: 공격형 센터백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