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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vs손흥민 ‘세기의 개막전’…정작 변수가 터졌다

by 나는야루피 2026. 2. 12.

메시 vs 손흥민 개막전부터 불꽃이 튈 줄 알았는데…경기 전부터 “변수”가 먼저 골을 넣었습니다. 핵심은 메시의 햄스트링(좌측) 근육 손상(스트레인) 이고, 인터 마이애미 CF가 훈련 불참 및 회복 경과에 따라 복귀를 결정하겠다고 공식 업데이트까지 냈습니다.


‘세기의 개막전’이 흔들린 이유: 메시 햄스트링 스트레인

공식 발표 요지는 간단합니다.

 

※ 훈련 불참

※ 추가 검사로 진단 확인

※ 복귀 시점은 “임상·기능 회복”에 따라 유동적

 

햄스트링은 스프린트, 급정지, 방향 전환에 직결되는 부위라 “개막전 무리 출전”을 선택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 매치업이 성사되더라도 결장 또는 제한 출전(명단 포함, 교체 대기) 시나리오가 같이 따라붙습니다.


경기 정보 정리: 날짜, 시간, 장소

이번 경기는 MLS 2026시즌 개막 주말 빅매치로,

  • 현지 기준: 2026년 2월 21일(토) 저녁 경기
  • 한국 기준: 2026년 2월 22일(일) 오전(시차로 하루 차이)
  • 장소: LA 메모리얼 콜리세움 (대형 수용 규모로 ‘흥행 모드’ 세팅)

만약 이번에 ‘손흥민 vs 메시’가 불발이면, 언제 다시 가능할까?

결론부터 말하면 정규리그 “재대결”은 생각보다 문이 좁고, 대신 컵대회나 플레이오프가 문을 넓힙니다.

시나리오 A) 정규리그 재대결: 가능성 낮음

LAFC와 인터 마이애미는 서로 다른 콘퍼런스 소속이라(서부 vs 동부), 리그 일정 구조상 크로스 콘퍼런스 매치가 제한적입니다. LAFC 일정 안내도 “콘퍼런스 상대 2회전 + 일부 크로스 매치” 구조를 명시합니다. 즉, 이미 개막전에 잡힌 이상 정규리그에서 한 번 더 만날 확률은 높지 않다가 기본값입니다.

시나리오 B) 리그스컵에서 재회: 8월~9월이 ‘재대결 창구’

리그스컵은 2026년에 8월 4일~9월 6일로 공지됐고, 포맷은 1차 라운드(MLS vs 리가 MX) 이후 토너먼트로 갑니다. 여기서 토너먼트 구간에서는 MLS 팀끼리도 대진이 열릴 수 있어 LAFC와 인터 마이애미가 다시 만날 길이 생깁니다.

시나리오 C) MLS 플레이오프, 그리고 ‘MLS컵 결승’: 11월 말~12월 초가 최종 보스전

2026시즌은 정규리그 종료 후 플레이오프가 11월 18일 시작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플레이오프는 결국 동부 우승팀과 서부 우승팀이 만나는 구조로 흘러갈 수 있어, 둘 다 정상 궤도라면 **MLS컵 결승에서 ‘진짜 손흥민 vs 메시’**가 가장 드라마틱한 재대결 시나리오입니다.


덤으로 중요한 맥락: 왜 이 매치업이 ‘돈 되는’ 경기인가

최근 평가에서 인터 마이애미가 MLS 구단 가치 1위(약 14.5억 달러), LAFC가 2위(약 14억 달러)로 언급됐고, 스타 효과가 구단 가치와 흥행을 끌어올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또 손흥민의 합류는 LA 현지에서 “월드컵 같은 분위기”라는 표현까지 나올 정도로 팬덤과 상권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는 보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개막전은 단순 1경기가 아니라, 리그가 시즌 첫 페이지에 꽂는 ‘표지 모델’ 같은 매치업이었던 거죠.


예상 결론(현실적인 한 줄)

  • 이번 개막전에서 정면충돌이 불발되면
  • 다음 유력 창구는 2026년 8~9월 리그스컵
  • 가장 큰 무대는 2026년 11월 말 이후 MLS컵 결승입니다.

마지막으로...

두 선수를 응원하는 팬으로서 이번 소식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무엇보다 메시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해서 최고의 컨디션으로 돌아오고, 손흥민과 함께 ‘세기의 매치’ 를 제대로 펼치는 장면을 꼭 보고 싶습니다.